심박수1 런데이와 함께 30분 달리기 훈련. 2주 3일차 - 심박수의 중요성 휴일 운동은 언제 해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토요일에 하면 건강한 주말을 시작했다는 느낌이, 일요일에 하면 주말을 건강하게 마무리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2주 2회차는 페이스를 조절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5분 후반에서 6분 초반의 페이스로 달렸습니다. 2주 1회차만큼은 아니지만 무릎이 약간 불편해진 감이 들어 오늘만큼은 꼭 천천히 달리겠다고 마음을 먹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이렇습니다. 총 28분 00초 5분 준비걷기 천천히 달리기 2분 + 천천히 걷기 2분 4세트 천천히 달리기 2분 5분 마무리 걷기 드디어 달리기 시간이 1분 30초에서 2분으로 30초가 늘었습니다. 오늘의 운동을 진행하기 전, 준비운동으로 테라건으로 테라바디에 있는 런 웜업 루틴을 해주고, 러닝 드릴을 수행하였습.. 2022. 6. 8. 이전 1 다음